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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117

서울 방화동 청신호 주택 건립한다!! 22년말 입주 가능하다! 서울시, '방화동 청신호 주택' 건립공사 본격화…‘22년 말 입주 - 강서구 개화산역 인근 옛 성지중고 부지 청신호 및 방화2동 주민센터 건립공사 추진 - 10,000.9㎡ 부지에 315호 청년·신혼부부 주택, 주민센터, 도서관·어린이집·운동시설 등 - 전용면적 29㎡, 44㎡ 청신호 특화평면, 한걸음 창고 적용…‘22년 하반기 입주 목표 □ 과거 성지중고등학교 부지로 활용되다가 공터로 방치됐던 시유지를 개발해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행복주택 및 주민센터를 건설하는 ‘방화동 청신호 주택 및 주민센터 건립공사’가 1월 본격 추진된다. □ 서울시는 지난 4월 9일 「방화동 청신호 주택 및 주민센터 건립공사」에 대한 도시관리계획과 주택건설사업계획을 승인하고 사업계획을 확정했으며, 9월 시공사 선정, 10월~1.. 2021. 1. 3.
영월군 멧돼지 폐사체에서 아프리카 돼지 열병 바이러스 검출 강원도 영월군 멧돼지 폐사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검출 ◇ 발생지역 주변 집중수색, 차단 울타리 설치, 포획도구 설치 등 추가 확산 차단을 위한 대응 강화 □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12월 28일 강원도 영월군 주천면 신일리에서 발견된 멧돼지 폐사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밝혔다. ○ 영월군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이로써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시군은 11개로 늘었다. □ 환경부는 발생지점이 제천시, 평창군, 치악산국립공원 등과 인접해 있어 주변 지역으로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영월군 등 관계기관과 함께 긴급 조치를 실시한다. ○ 우선, 발생지점 주변에 차단 울타리(약 16km)를 신속히 설치하여 외부확산을 막고, 영월군, 야생생물관리협회,.. 2021. 1. 1.
코로나 위기 공항시설 사용료 감면 연장한다!! 국내선 국제선 여객수 어떻게 되나? 국토부, 항공산업 상생 위해 공항시설사용료 감면 연장 - 21년 6월까지 감면 연장… 6개월간 457억 원 추가감면 효과 - □ 국토교통부(장관 변창흠),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직무대행 임남수, 이하 인천공사), 한국공항공사(사장 손창완, 이하 한국공사)는 코로나-19 피해가 장기화됨에 따라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는 항공사 및 지상조업사 지원을 위해 공항시설사용료 감면을 연장한다고 밝혔다. □ 그간 정부는 코로나-19로 인한 항공업계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관계부처 합동으로 올해 연말까지 공항시설사용료를 감면․유예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 (제1차 위기관리대책회의, 3.18) 공항시설사용료* 감면방안 발표(3월∼5월, 3개월간) * 착륙료(10~20%)․정류료(100%)․계류장사용료(20%) 감면 *.. 2020. 12. 30.
한국 코로나 백신 확보 및 접종 준비 상황 어떻게 되나? 자세히 알아보자!! 코로나19 백신 구매 및 접종 준비 상황 ◇ 4,600만 명분(8,600만 회분) 백신 구매 계획대로 진행 ◇ 내년 2월부터 접종 개시를 위해 접종체계 구축 중 □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질병관리청장)는 해외 개발 코로나19 백신 구매 계약 및 예방 접종 준비 진행 상황에 대해서 아래와 같이 밝혔다. ○ 그간 정부는 올해 4월부터 백신 개발·도입을 위한 범정부적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6월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 범정부지원위원회’와 관계부처·민간 합동 ‘백신 도입 TF’를 본격적으로 구성하여 운영해왔다. - 복지부·외교부·식약처·질병청 등 관계부처는 해외개발 코로나19 백신 도입을 위하여 글로벌 제약사 등의 임상 진행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구매 관련 협의를 진행해 왔다. - 백신 구.. 2020. 12. 30.